DMC 데빌 메이 크라이 소감 이상하게 악평이 자자한 데빌 메이 크라이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전편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잠깐 해본적이 있는데 4 초반에만 잠깐 했었습니다. 일단 이 게임 이름부터 상당히 어렵습니다. 뭐라 불러야 할지 애매합니다. 저는 리부트작으로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뭐 올드팬들의 많은 비난이 있겠지만 처음으로 접한저는 엄청 좋았습니다. 먼저 특이한 분위기를 뽑을 수 있는데 정말 독특한 세계입니다. 그래픽도 그와 맞춰서 제작한것같고 연출효과까지 좋습니다. 저는 컨트롤 패드로 해서 키보드는 잘 모르겠는데 키는 어렵지 않습니다. 역시 이 게임의 즐길점은 여러가지 다양한 기술을 써가면서 멋지게 싸우는 쿨한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게임의 대부분을 간지와 쿨함으로 집어넣은것같습니다. 스토리라인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요. 다른..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