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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DMC 데빌 메이 크라이 소감

이상하게 악평이 자자한 데빌 메이 크라이를 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전편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잠깐 해본적이 있는데 4 초반에만 잠깐 했었습니다.


일단 이 게임 이름부터 상당히 어렵습니다.


뭐라 불러야 할지 애매합니다.


저는 리부트작으로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뭐 올드팬들의 많은 비난이 있겠지만 처음으로 접한저는 엄청 좋았습니다.


먼저 특이한 분위기를 뽑을 수 있는데 정말 독특한 세계입니다.


그래픽도 그와 맞춰서 제작한것같고 연출효과까지 좋습니다.


저는 컨트롤 패드로 해서 키보드는 잘 모르겠는데 키는 어렵지 않습니다.



역시 이 게임의 즐길점은 여러가지 다양한 기술을 써가면서 멋지게 싸우는 쿨한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게임의 대부분을 간지와 쿨함으로 집어넣은것같습니다.


스토리라인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요. 다른 애들이 앵벌이도 거의 안시킵니다.


2번정도 시키는것 같네요. 솔직히 저는 다른 캐릭이 앵벌이 시키면 너무 싫어서 게임하기가 귀찮아집니다.


제가 100마디 말하는것보다 즐겨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근데 유투브에서 영상을 찾아봤는데 좀 볼만한 영상이 없어서......


게임 플레이 방식은 프로토타입 1과 2를 섞어놓은듯한 스킬과 조작법들.


분위기는 그냥 약빤것 같습니다.


게임성도 나쁘지 않고 재밌는데 인터넷에서 악평이 자자해서 조금 끄적여봤습니다...